쇼츠 주제 못 정해서 며칠째 고민 중이라면 필독
1일 전유튜브 쇼츠 처음 시작하시거나 새 채널 파실 때, 다들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.
"도대체 뭘 만들어야 하지?" , "어떤 채널을 레퍼런스로 삼아야 할까?"
물론 블링, 녹스인플루언서 같은 곳에서 급상승 조회수 채널을 체킹하는 것도 좋지만
돈 안 들이고 간편하게 현재 유튜브 숏폼 생태계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
바로 '구글 시크릿 모드'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.
방법은 정말 간단한데

이렇게 브라우저에서 구글을 '시크릿 모드'로 실행시킨 뒤

좌측 상단에 'Shorts' 탭에 들어가 스와이프하며 래퍼런스 할 채널을 발굴하면 됩니다.
실제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거나, 신규 채널을 기획하는 크리에이터들이
유료 툴의 데이터에만 의존하지 않고, 해당 방법을 이용해 감을 잡는 경우가 많은데
굳이 '시크릿 모드'로 진입해야 하는 이유는
내 알고리즘(필터 버블)에서 탈출해야하기 때문인데
우리가 평소 쓰는 계정으로 유튜브를 보면,
이미 내 시청 기록과 구독 채널에 맞춰진 영상만 나옵니다.
'대중들이 열광하는 트렌드', '유튜브에서 현재 밀어주는 템플릿 및 주제' 가 아니라
'내가 좋아할 만한 영상'에만 갇혀서 허우적대게 됩니다.
하지만 시크릿 모드로 접속하면 알고리즘이 완전히 리셋된 상태(신규 유저 상태)가 됩니다.
이 상태로 'Shorts' 탭에 진입하게 되면 현재 유튜브에서 밀어주는 포맷의 영상이 나오는데
보통 초반 이탈률이 적고 시청 지속 시간이나 기타 지표가 데이터로 검증된 영상들이 대다수입니다.물론, 100% 검증된 영상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.
유료 툴은 숫자를 보여주지만, 이 방법은 현장을 보여줍니다.
시크릿 모드에서 나오는 영상들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첫 3초를 어떻게 시작하는지
요즘 유행하는 컷 편집 호흡과 텍스트 스타일은 어떤지 등,
현장의 날 맛을 그대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
만약 해외 타겟 채널을 기획 중이시라면,
VPN을 켜고 해당 국가 IP로 시크릿 모드에 접속해 보세요
그 나라에서 지금 당장 터지고 있는 쇼츠 생태계를 그대로 엿볼 수 있습니다.
어떤 콘텐츠를 만들지 막막할 때, 시크릿 모드로 무지성 스와이프를 해보세요ㅎㅎ

Goat
뉴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