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동네에

양반2026.04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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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 걸린 할머니가 계신데

매일같이 시부모님 가게를 찾아오세요

그곳도 혼자…

근데 언젯적인지도 모를

외상값을 갚으시겠다고 손에 만원짜리 하나

천원짜리 세장을 꼬옥 쥐고

이름도 기억못하고 뭘 외상했는지도 모르는

그 가게를 찾으시네요

너무 위험한듯해서

제가 한번은 집에 모셔다드리며

혼자 나오시지 마시라 당부드렸는데도

또 오셨네요…..

댓글 2

꿈꾸는페페
고수고수
1개월 전

잘은 몰라도 그 때 외상 할 때 미안함이나 고마움이 크셨나봅니다ㅠ

글쓴이
양반양반
1개월 전

맞아요…. 못갚았다는 미안함이 크신가봐여..